The Korean Management Institute was proud to welcome students of Yonsei University to The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School of Business for a 4-day Social Entrepreneurship Summit.
On the first day, Mr. Park Hyun Kook, branch president of Washington Chosun Daily, welcomed the students to GWU and DC. Following his visit, the newspaper published the following article about the program:
열리면 제대로 보입니다”
조지워싱턴 경영대학… 본지 박현국 사장 특강
조지워싱턴 경영대학교와 연세 대학교 경영대학원 MBA과정의 일환인 GET(Global Experience Trip) 프로그램에서 본지 박현국 사장이 특강을 했다.
22일부터 조지워싱턴 경영대 학교에서 진행된 ‘열리면 보인다’ 를주제로한이번특강에서본지 박현국 사장은 “한 분야의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경험과 함께 평소 자기관리에 힘쓰는 것이 중 요하다”며 “항상 당당하고 자신 감있게행동해야비전을보는문 이 열린다”고 전했다.
특히 “같은 경험을 하더라도 수 동적이기 보다는 자신감을 갖고서 주도적으로 행동하고, 항상 넓은 시각에서큰그림을볼수있어야 한다”며 제대로 된 사회적 성공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한국증권금융에서 20여 년간 근 무하고서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 에 진학한 정한호 씨는 “프로그램 의 취지가 개인적으로 발전되는데 상당한도움이될수있을것같다” 면서 “이번 프로그램이 좋은 경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지워싱턴 경영대학 Ayman El Tarabishy 박사는 “우리는 다 음 세대와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새로운 리더를 양성해야 한다”며 “새로운 시대의 리더가 되기 위해 서는사회가필요로하는것이무 엇인지 항상 고민하고 길을 개척 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특별히 이날 강연에서 Execu- tive director인 Paul Swiercz 박사 는“사회적기업은향후전망이밝 고큰잠재력을갖고있어미래에 는사회적기업이주목을받게될 것”이라며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원에서 무하마드 유누스와 같은 혁 신적인리더들이많이나올수있 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조지워싱턴 대학교와 연 세대학 경영대학원은 MOU를 통 해 MBA과정을 함께 진행하면서 글로벌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으 며, 22일부터 시작된 이번 프로그 램은 조지워싱턴 경영대학교에 서25일까지진행된다.
손우진기자